2005년 10월 29일
새 집
이사는 걱정했던 것보다는 그럭저럭 잘 끝났다.
새로 옮긴 집은 역시 새집이라 깨끗하고 좋고 널찍하다. 이제는 집들이를 해도 될만큼 넓어졌다.
새로 마련한 책장도 멋지다. 이제 책들을 이곳 저곳 쌓아놓지 않아도 된다.
1인용 소파도 굿굿. 누워서 TV보는 습관 고쳐버려야지.
그래도 아직 침대에 누우면 조금 낯설다.
새집이 우리집이 되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새동네가 우리동네가 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이다.
냐옹이들도 적응에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환경을 많이 타는 녀석들이니까.
이사하는 동안 다른 집에 잠시 놀러가있었던 두 녀석들은 매우 예민해져 돌아왔다.
세상에 돌아오는 길에 쉬야를 하기도......(엉엉)
그래서 새집에 오자마자 목욕부터 해야했지. 아아 힘들었어.
지금 바쁜 일들이 조금씩 정리되는 크리스마스 무렵에는 사람들을 초대해 조촐한 파자마 파티라도 열어보면 좋겠다 싶군.
뭐, 결론은 집이 맘에 든다는 이야기.

- 새집입니다. 널찍하더군요 -

- 큰맘먹고 장만한 책장. 아주 좋아요 -
새로 옮긴 집은 역시 새집이라 깨끗하고 좋고 널찍하다. 이제는 집들이를 해도 될만큼 넓어졌다.
새로 마련한 책장도 멋지다. 이제 책들을 이곳 저곳 쌓아놓지 않아도 된다.
1인용 소파도 굿굿. 누워서 TV보는 습관 고쳐버려야지.
그래도 아직 침대에 누우면 조금 낯설다.
새집이 우리집이 되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새동네가 우리동네가 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이다.
냐옹이들도 적응에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환경을 많이 타는 녀석들이니까.
이사하는 동안 다른 집에 잠시 놀러가있었던 두 녀석들은 매우 예민해져 돌아왔다.
세상에 돌아오는 길에 쉬야를 하기도......(엉엉)
그래서 새집에 오자마자 목욕부터 해야했지. 아아 힘들었어.
지금 바쁜 일들이 조금씩 정리되는 크리스마스 무렵에는 사람들을 초대해 조촐한 파자마 파티라도 열어보면 좋겠다 싶군.
뭐, 결론은 집이 맘에 든다는 이야기.

- 새집입니다. 널찍하더군요 -

- 큰맘먹고 장만한 책장. 아주 좋아요 -
# by | 2005/10/29 21:36 | 갤러리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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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집에서 사시는군용용용.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제 이사 끝나셨나보네요... 집 예쁘네요...
특히 책장이;;; :)
아아...... 전세값이 너무 비싸서 걱정이에요. 대출받은 거 ㅡ,.ㅜ; 모자랄 분위기......
좀비君 / 넷! 고맙습니다
아마란스 / 아파트! 라고 강조합니다.(감격!)
마른미역 / 휴일일정이 잡히면;;;
달바람 / 네, 기분좋은 꿈을 꾸고 있어요
_권_ / 이사보다는 회사일이 더 문제지요. 연말까지 정신없네요
쏘이 / 저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을런지 벌써부터 걱정이구나
뚜비두 / 이사에는 돈이 들더군요;
갈림 / 훗훗, 혼자살기 딱 좋죠
첫비행 / 드럼세탁기가 매우 감동적이어요
렉스 / 깔끔 유지가 지상최대의 과제입니다
시리우스 / 소파를 가져보기는 처음입니다.
電腦人間 / 요즘 방구하기 힘들더만요. 화잇힝~
냐모 / 저도 책장이 매우 맘에 듭니다. 하하하
UBEX / 놀러와요!
리얼 / 토닥토닥~ 얼른 좋은 방 구하시길.
saraswati / 응 나도 얼른 부르고싶삼
Hermes / 그러게요. 강남은 정말 엄두도 못내겠어요
미스킴 / 별로 안비싸게 들어갔으니 럭키!
미친병아리 / 아, 저건 DVD 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