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이사는 걱정했던 것보다는 그럭저럭 잘 끝났다.
새로 옮긴 집은 역시 새집이라 깨끗하고 좋고 널찍하다. 이제는 집들이를 해도 될만큼 넓어졌다.
새로 마련한 책장도 멋지다. 이제 책들을 이곳 저곳 쌓아놓지 않아도 된다.
1인용 소파도 굿굿. 누워서 TV보는 습관 고쳐버려야지.

그래도 아직 침대에 누우면 조금 낯설다.
새집이 우리집이 되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새동네가 우리동네가 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이다.

냐옹이들도 적응에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환경을 많이 타는 녀석들이니까.
이사하는 동안 다른 집에 잠시 놀러가있었던 두 녀석들은 매우 예민해져 돌아왔다.
세상에 돌아오는 길에 쉬야를 하기도......(엉엉)
그래서 새집에 오자마자 목욕부터 해야했지. 아아 힘들었어.

지금 바쁜 일들이 조금씩 정리되는 크리스마스 무렵에는 사람들을 초대해 조촐한 파자마 파티라도 열어보면 좋겠다 싶군.
뭐, 결론은 집이 맘에 든다는 이야기.


- 새집입니다. 널찍하더군요 -


- 큰맘먹고 장만한 책장. 아주 좋아요 -

by 니야 | 2005/10/29 21:36 | 갤러리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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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riel at 2005/10/29 21:38
오오~~ 축하드립니다. 집들이 해야죵 ^^ 니야님 이제 만나뵐 수 있겠군요~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5/10/29 21:40
우와, 이사 축하드려요!! >ㅁ<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5/10/29 22:03
원룸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넓네요.-ㅁ-/
좋은집에서 사시는군용용용.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5/10/29 22:48
이사 축하합니다! 그래서 집들이는 언제? ^^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5/10/29 23:07
별일 없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_권_ at 2005/10/29 23:16
그동안 이사하시느라 바쁘셨군요.
이제 이사 끝나셨나보네요... 집 예쁘네요...
Commented by 쏘이 at 2005/10/30 01:07
언니~ 시원하고 깨끗해보여 좋네요~ 부럽..ㅋㅋㅋ 이제 청소도 일이겠어요. 빠이팅!
Commented by 뚜비두 at 2005/10/30 05:31
오우. 부러워죽갔어요. 넓직한 집도 깔끔한 책장도... 제발 책장을 늘릴 수 있는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ㅠㅜ
Commented by 갈림 at 2005/10/30 11:56
우와, 멋지네요~ ^&^
Commented by 첫비행 at 2005/10/30 14:23
큰 일 치루셨네요. 집이 멋져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5/10/30 15:55
와우..깔끔!
Commented by 시리우스 at 2005/10/30 17:41
와~ +ㅁ+ (반해버림) 집 넘 좋네요~ 넓고 깔끔하고.. 소파랑 책장 너~무 보기 좋아요~ 이사 잘 치르셔서 다행입니다 ^^
Commented by 電腦人間 at 2005/10/30 20:48
와아~ 멋져요. 좋은 느낌.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방을 구해야되는데...
Commented by 냐모 at 2005/10/30 21:14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네요...
특히 책장이;;; :)
Commented by UBEX at 2005/10/30 21:30
우아아아 예뻐요 'ㅁ'/
Commented by 리얼 at 2005/10/30 22:32
저도 방구하러다니는데. 으아. 너무 힘들어요.ㅠㅠ
Commented by saraswati at 2005/10/31 09:02
어머 언니 완전 쾌적해보여요. 소파 넘 이쁘다. 실물을 보고 싶으니 조만간 불러주3!
Commented by Hermes at 2005/10/31 09:48
책장이 제일 부럽군요.
아아...... 전세값이 너무 비싸서 걱정이에요. 대출받은 거 ㅡ,.ㅜ; 모자랄 분위기......
Commented by 미스킴 at 2005/10/31 12:53
우오~~ 부러버요. 집 비싸보인당.. 난 언제쯤이나. ㅋㅋㅋ
Commented by 니야 at 2005/10/31 16:01
Nariel / 집들이 해야하는데, 쉬는 날은 언제오시련가요 ;ㅁ;
좀비君 / 넷! 고맙습니다
아마란스 / 아파트! 라고 강조합니다.(감격!)
마른미역 / 휴일일정이 잡히면;;;
달바람 / 네, 기분좋은 꿈을 꾸고 있어요
_권_ / 이사보다는 회사일이 더 문제지요. 연말까지 정신없네요
쏘이 / 저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을런지 벌써부터 걱정이구나
뚜비두 / 이사에는 돈이 들더군요;
갈림 / 훗훗, 혼자살기 딱 좋죠
첫비행 / 드럼세탁기가 매우 감동적이어요
렉스 / 깔끔 유지가 지상최대의 과제입니다
시리우스 / 소파를 가져보기는 처음입니다.
電腦人間 / 요즘 방구하기 힘들더만요. 화잇힝~
냐모 / 저도 책장이 매우 맘에 듭니다. 하하하
UBEX / 놀러와요!
리얼 / 토닥토닥~ 얼른 좋은 방 구하시길.
saraswati / 응 나도 얼른 부르고싶삼
Hermes / 그러게요. 강남은 정말 엄두도 못내겠어요
미스킴 / 별로 안비싸게 들어갔으니 럭키!
Commented by Forthy at 2005/10/31 16:22
허미 저 엄청난 책장!! ㅠ_ㅠ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5/11/04 18:50
CD장 멋집니다.. 저두 하나 사야 하는데.. 아직까지..
Commented by 니야 at 2005/11/07 10:44
Forthy / 저보다 더한 분들도 많은걸요 뭐
미친병아리 / 아, 저건 DVD 렉입니다. ^^
Commented by 라엘 at 2005/11/21 09:28
우와 집이 완전 예쁜데요?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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