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고양이의 수염에서

오랫만에 올리는 사진, 사진들.
봄 관련 글에 이어서 봄 관련 사진들.
저는 정말 봄은 나른한 고양이의 수염 끝에서 온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른해 나른해]


[아이고야 노곤노곤]


[빠냐는 자주 이렇게 내 머리를 그루밍해준다. 침범벅]





[고양이의 핑크빛 귀는 봄의 소리를 들을지도 몰라]


[졸리운 눈에 봄이 한가득]


[봄은 고양이의 수염끝에]


[자, 손을 잡아!]



그리고 이건 덤으로.


[요즘, 혼자 공연보기 모드]


[혼자서 다시 찾은 노틀담 드 파리. 잊지 못할거야]

by 니야 | 2006/03/07 00:07 | 갤러리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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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unghye at 2006/03/07 00:15
훗훗훗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Commented by UBEX at 2006/03/07 00:25
빠냐야~ ;ㅁ;
Commented by NUNO at 2006/03/07 00:48
고양이를 보면 참 키우고 싶기는 한데...
여건이 안따라줘서 못 키우고 있어요;;
Commented by 라엘 at 2006/03/07 00:52
섀도우 녹색? 귀여워요 >ㅈ<//// (-> 주제는 고양인데 딴 거 보고 감동) 그나저나, 그루밍 부러워요. 나도 침범벅 되고 시퍼 ㅠㅠ 울 나비는 완전 새침, 딱 두번 핥아준단 말이에요(기분조으면 세번) ..... ㅠㅁㅠ
Commented by 뚜비두 at 2006/03/07 03:23
귀여운 새침데기처럼 생겼네요. 게다가 저 보드라운 크림색!
Commented by Hermes at 2006/03/07 09:37
자취하면 꼭 고양이 길러보고 싶었는데
정작 자취하게 되니 돈의 부족으로....... Orz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6/03/07 10:37
꺄아아- 귀여워요! +_+ 엉엉. 나도 키우고 싶어~ ㅠ_ㅜ
Commented by 안드로이드 at 2006/03/07 14:23
닮았구랴.
Commented by 시리우스 at 2006/03/07 15:26
오오 너무 귀엽군요... (운다)
Commented by kueilove at 2006/03/07 15:54
오 놀랍군요.
Commented by 제드 at 2006/03/07 21:07
웅..저랑 사는 브릿지군도 머리카락을 그루밍해줘요..>_<
Commented by 니야 at 2006/03/08 09:21
seunghey / 얄미울 때도 가끔 있지만 역시 좋아요
UBEX / 언제 애들보러 놀러와요
NUNO / 네, 저도 여건 안되는데 무리하라고 하고싶진 않아요.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식구가 되어야 더 잘살죠
라엘 / 나비는 새침떼기로군요
뚜비두 / 애교 짱인 녀석이랍니다
Hermes / 애들 밥값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아하하
마른미역 / 우후훗훗 (손 팔짱!)
안드로이드 / 에, 정말요?
시리우스 / 울지마셔요
kueilove / 무엇이?
제드 / 아우, 침범벅이 될 지언정 너무 좋죠?
Commented by Nariel at 2006/03/08 11:02
아아아;;; 이뻐요!!! 제니는 잘 핥지도 않고 ㅠ.ㅠ 걍 발라당만;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6/03/08 17:17
또 보셨군요!
우우-_ㅜ
Commented by 에이비이 at 2006/06/02 17:16
참 옆모습은 예쁘네요
Commented by 우연 객 at 2006/07/11 01:12
뚱뚱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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