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감독들의 광고들

영화로 유명해져 광고감독으로 초빙되는 경우도 있고, 광고와 뮤직비디오로 시작해 영화감독으로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지.
후자로는 미셸 공드리가 단연코 최고일테고. 그렇게 영화로 나섰다가 별 반응을 못얻는 감독도 많다. 예를들면 조나단 글레이저랄까. 그치만 계속 기대는 하고 있다구요.

1. David Fincher의 Siemens 휴대폰 광고

핀처답지 않은가.

2. Michael Bay의 Got Milk?

이것 말고도 마이클 베이의 Got milk?는 더 있지만 이게 제일 재밌다.

3. Jonathan Glazer의 Guinness : surfers

조나단 글레이즈의 광고는 워낙 많지만(제일 유명한건 역시나 리바이스 엔지니어드진-odyssey)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으로.

4. Michel Gondry의 Smirnoff 'Smarienberg'

그렇죠. 공드리표 영상

5. Tarsem의 Nike 'Good vs evil'

Tarsem singh, 다음 영화도 준비중이라던데. 솔직히 영화보단 광고가 낫다구요.

by 니야 | 2007/04/10 15:11 | 광고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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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꿈꾸는바보 at 2007/04/10 15:14
요즘도 그러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광고 출신 감독들이 성공한 영화를 보면 광고의 호흡을 영화에 적용시킨 경우에 성공한 것으로 보여지더군요.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4/10 15:39
정말 예술이네요 미쉘공드리꺼는..
Commented by Nomad at 2007/04/10 15:49
우리나라 CF와는 호홉이 사뭇 다르죠..
제작비의 압박 때문인가요??
Commented by 니야 at 2007/04/10 16:09
꿈꾸는바보 / 공드리는 워낙 뮤비쪽으로나 CF나 영상이 독특했죠. 그걸 긴 호흡으로 살릴 줄도 알구요.
나이트엔데이 / 공드리...멋져요
Nomad / 제작비라기 보다는 시간제한(국내는 15초)과 심의문제가 많죠.
Commented by Nomad at 2007/04/10 16:13
케이블 광고는 시간 제약이 그나마 없는데.. 결국 심의문제군요..
요즘 전구 광고 잘 보고 있습니다^^(실시간 답글)
Commented at 2007/04/10 18: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4/10 21:17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실사판 감독은 미쉘 공드리가 맡아야....
Commented by jjay at 2007/04/11 10:12
나는 조나단 글레이즈라면 단연 말 뛰어오는 파도 기네스!
Commented by 니야 at 2007/04/11 10:26
Nomad / 국내 광고주들이 케이블용만 제작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15초버전을 30초로 늘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안타깝죠
비공개 / 그런가. 나는 괜찮은데;;;
marlowe / 오- 정말 괜찮을 듯!
jjay / 응, 나도 단연코. 그래서 걸어놨잖수
Commented by ceias at 2007/04/11 14:37
제작비와 광고시간과 제작시간의 3대 압박
+상상력을 요구하는 안은 좀처럼 안 받아주는 광고주-까지해서
4대 걸림돌 되겠나이다.

덤으로 케이블은 시청률이 공중파와 비교도 안 되는 수준이라서
15초 이외의 광고는 현실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믿는 세상입니다=_=
인터넷에서의 화제성과는 별개랄까, 암만 잘 나가봐야 아침뉴스만도 못한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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