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8일
니야 in France
공항입니다.
8시 55분 비행기로 잠시 나리따에 들렀다가 파리로 슝- 하고 날아갈거에요.
응, 말 그대로 날아갑니다.
솔직히 지금 설레지 않아서 이상해요.
이번 여행은 유난히 그러네요. 아마도 계속된 야근에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릴 시간이 없던 탓이겠죠.
그래도 여전히 공항은 즐거운 곳이에요. 새로운 곳의 냄새가 나요
밑에 글에 몇몇 분들이 일정이 너무 빡빡한게 아니냐고 하셨는데
걱정마세요. 저렇게 다 써놓고 있어도 그냥 막 걸어다니다가 좋으면 쉬고 맘에 안들면 그냥가고.
그게 제 여행스타일이니까요.
그리고 조금 바쁜 듯 돌아다녀야 밤에 도미토리에서 잠이 잘온다니까요.
파리에서 놀다가 프로방스 지방을 돌고 알자스에서 잠시 쉬고 돌아올겁니다.
가서 쌓인 것들 다 깎아내고 후후 불어 털고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10월 3일날까지, 잘들 지내요.
추석인사도 미리할께요.
추석 달덩이만큼 행복하게 보내요-
다녀오겠어요.
# by | 2007/09/18 07:25 | 지구정복자료수집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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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이후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와^^
프랑스라서 맛있는 거 더 잘 챙겨드실 수 있을듯....^^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