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야 in France


 공항입니다.
 8시 55분 비행기로 잠시 나리따에 들렀다가 파리로 슝- 하고 날아갈거에요.
 응, 말 그대로 날아갑니다.

 솔직히 지금 설레지 않아서 이상해요.
 이번 여행은 유난히 그러네요. 아마도 계속된 야근에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릴 시간이 없던 탓이겠죠.
 그래도 여전히 공항은 즐거운 곳이에요. 새로운 곳의 냄새가 나요

 밑에 글에 몇몇 분들이 일정이 너무 빡빡한게 아니냐고 하셨는데
 걱정마세요. 저렇게 다 써놓고 있어도 그냥 막 걸어다니다가 좋으면 쉬고 맘에 안들면 그냥가고.
 그게 제 여행스타일이니까요.
 그리고 조금 바쁜 듯 돌아다녀야 밤에 도미토리에서 잠이 잘온다니까요.

 파리에서 놀다가 프로방스 지방을 돌고 알자스에서 잠시 쉬고 돌아올겁니다.
 가서 쌓인 것들 다 깎아내고 후후 불어 털고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10월 3일날까지, 잘들 지내요.
 추석인사도 미리할께요.
 추석 달덩이만큼 행복하게 보내요-

 다녀오겠어요.

by 니야 | 2007/09/18 07:25 | 지구정복자료수집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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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쿨짹 at 2007/09/18 07:28
앗 공항이시군요. :) 많이 보고 나중에 꼭 나누어 주세요.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7/09/18 07:47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낯선곳의 매력에 푹 빠지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전역이후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Juno at 2007/09/18 08:12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Commented at 2007/09/18 08: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THIRDTYPE at 2007/09/18 08:23
언제나 몸 조심~ 불어도 좀 배워오고~ 불어 하면 이쁘다오~ ㅋㅋ
Commented by  깨  at 2007/09/18 09:01
선물이라도....ㅠ_ㅠ
Commented by 똘기 at 2007/09/18 09:32
무냐빠냐는 걱정말고 ㅎㅎㅎㅎ
몸 건강히 잘 다녀와^^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7/09/18 09:39
잘다녀오셔요~ ^^
Commented by 산왕 at 2007/09/18 11:09
즐겁고 건전한 여행 되세요~
Commented by 봄이오면 at 2007/09/18 13:43
네네.. 잘 다녀오시구요... 맑은 정신으로 돌아오시길 ^>^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7/09/18 13:47
잘 다녀오세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ㅋㅋ
Commented by cain at 2007/09/18 19:24
잘 다녀오세요 ^^ 즐거운 여행 되기시 바랍니다.
Commented at 2007/09/18 19: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만박 at 2007/09/18 23:56
멋진시간보내고 무사귀환하길~ ^^
Commented by 시리우스 at 2007/09/19 11:52
잘 다녀오세요~~~~ ^^
Commented by D-cat at 2007/09/21 01:04
잘 다녀오세요!>ㅆ</
Commented by jjay at 2007/09/21 20:49
잘다녀와 자기
Commented by 작은인장 at 2007/09/23 21:50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프랑스라서 맛있는 거 더 잘 챙겨드실 수 있을듯....^^
Commented by 날나리 at 2007/09/28 00:28
지금쯤 프랑스 구석구석 다니고 계시겠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Commented at 2007/10/04 00: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Texas at 2007/11/19 16:40
와 프랑스도 다녀오셨네요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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