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4일
France
잠깐 밥먹고 졸리운 사이에 디카에서 뽑은 이미지들만 서른개 사라락.
과연 일괄편집이란 편하군. 사이즈가 단번에 촤라락 조정되니.
T3로 찍은 것들이 기대된다. 필름을 15통이나 써버렸지 뭡니까. 세상에 돈이 얼마야.
현상하려면 시간 좀 걸리겠지만서도, 그래도 늘 믿음직스러우니까.
필름 카메라는 이 현상하기 전까지의 두근거림과 기다림이 좋아.
어쨌든, 저 하나의 사진은 모 항공사 CF에도 등장했던 몽생미쉘.
때마침 갈매기가 날아주었다. 이 사진을 얻기 위해 홀로 긴 길을 따라 걸어 나왔는데,
덕분에 사진 찍어줄 이 아무도 없어 몽생미쉘은 나오지 않는 셀프 사진만 얻었지 뭡니까.
# by | 2007/10/04 15:24 | 갤러리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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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괌 사진 본것보다 너무 안나왔는뎅~ 쩝.
다녀오셨군요!
근데 오래갔다 오셨네요..
전 추석 끝나고 바로 돌아오신줄 알았는데!
돌아와서도 많이 바쁘시죠?
날씨도 쌀쌀해졌는데 언제 술이라도 한잔 해요!
포토로그에 사진들 보니 파리 생각이 새록새록 나서 좋네요. 그런데 사진을 좀 더 크게 올리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작으니깐 왠지 아쉬워서;;;
레이 / 이날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었는지 몸이 저절로 나아가던걸요
알트아이젠 / 딱, 비둘기가 날아주어서-
sunho / 다시 가면 되잖아요~
날나리 / 어딥니까!
행인1 / 에헤헤-
Ant / 그 셀카는 명랑만화풍?
D-cat / 으힛~
수미 / 그래도, 좋았잖아
깨 / 응, 보름 다녀왔어요
joee / 네, 저도 올리고 보니 좀 작은 감이 들더라구요
쿨짹 / 실은 비도 몇번 왔습니다
시리우스 / 번쩍
퍼플 / 예술 흉내.
saraswati / 나도 이 사진만은 사랑해
빨간구두 / 좋더군요. 멀리보는 풍경이 맘을 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