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30일
소식
- 책은 5월 8일 인쇄 들어가서 15일날 출판사에 도착하고 18일쯤 서점에 깔린다고 한다. 종이에 인쇄된 내 글을 보고 있자니 모니터로 보던 것과 너무 느낌이 달라서 '이게 내 글이 맞나' 싶었다. 서점에 깔리면 딱 사진 한장을 기념으로 찍고 놓을 생각이다. 반품 들어오는 것은 보고싶지 않아. :-)
- 5월 20일 9:00 싱가폴 에어 자카르타행.
- 오늘 국립의료원에 가서 황열병 예방접종, A형간염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파상풍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양팔에 두대씩) 장티푸스 예방약과 말라리아 예방약 넉달치를 받아왔다.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데 아직까진 멀쩡하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아마 두통 발열 구토 어지럼증 설사 복통을 한꺼번에 경험할지도 모르겠다. 푸하하.
- 집이 드디어 빠졌다. 5월 14일 짐을 빼고, 나는 홈리스가 된다.
- 튼튼한 배낭을 새로 마련했다.
- 집에 인터넷이 안된다. 드라이어가 고장났다. 얘들도 내가 떠나는 걸 아나보다.
- 5월 20일 9:00 싱가폴 에어 자카르타행.
- 오늘 국립의료원에 가서 황열병 예방접종, A형간염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파상풍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양팔에 두대씩) 장티푸스 예방약과 말라리아 예방약 넉달치를 받아왔다.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데 아직까진 멀쩡하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아마 두통 발열 구토 어지럼증 설사 복통을 한꺼번에 경험할지도 모르겠다. 푸하하.
- 집이 드디어 빠졌다. 5월 14일 짐을 빼고, 나는 홈리스가 된다.
- 튼튼한 배낭을 새로 마련했다.
- 집에 인터넷이 안된다. 드라이어가 고장났다. 얘들도 내가 떠나는 걸 아나보다.
# by | 2008/04/30 18:57 | 외계인 잡설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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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자기 책이 서점에 깔려있는 걸 보는 기분은 정말 어떤 걸까?
집이 빠져서 잘됐다. 벌써 만날 날이 기다려지는걸~
지도에 선을 그리며 훌쩍 떠나는 환상이 누군가에겐 현실입니다그려
재밌게 다녀오시고 책은 잘 읽어보겠삽나이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