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20일
겨울은 이래야지
워크샵에서 돌아오는 길
월정사에 들렀다.
오대산의 계곡은 아주 단단하게 얼어있었고
그 얼음위에 덮힌 눈은 하얗고 보드라웠다.
추워서 하얀 입김을 내뿜고
두 손을 쉽게 주머니에서 내지 못하지만
그래도 겨울은.
춥고 하얗게.
그래야 제맛
# by | 2005/01/20 00:04 | 갤러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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