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2월 03일
올해는 윈난셩
작년 가을 라오스 배낭여행을 떠날 때 이미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이지만
올해의 배낭여행지는 중국 '윈난셩' 이다.
그렇게 여행을 많이 다니는 일본에서도 윈난셩으로 가는 직항이 없다는데
대한항공에서는 쿤밍(윈난셩의 도읍)으로 가는 직항을 운영하고 있다.
이게 다 골프여행 다니시는 아자씨들 때문이라는데..(고마워 해야하나;)
늘 사계절이 봄날씨인 윈난셩.
26개 소수 민족이 어울려 살고 있는 곳.
윈난셩에 가는 가장 큰 목적은 마을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리쟝'
중국 정부에서도 이곳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가 지진을 계기로(;) 이 과거속에 머무르고 있는 아름다운 옛마을을 발견하게 되었단다.
잘 알려진대로 이곳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 모티브가 되기도 하였다고.
몇백년을 거슬러 올라가 중국 영화속에 들어가있는 느낌을 주는 한없이 머무르고 싶은 곳이란다. 모든 건물이 옛모습 그대로.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다.
누군가는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마을이라고 얘기하더라.
일이 잘 안풀릴 때는 여행계획을 세우자.
1일차 : 서울 - 쿤밍
2일차 : 쿤밍 - 스린 - 쿤밍 - 따리 ('천하에 제일가는 기괴한 풍경'을 보자)
3일차 : 따리 (대리석의 원산지. 동양의 스위스라는데?)
4일차 : 따리 - 리쟝( 흐흑 드디어 리쟝으로!)
5일차 : 리쟝
6일차 : 리쟝
7일차 : 리쟝 - 쭝띠엔 (티벳의 입구. 이곳의 다른 이름은 '샹그릴라')
8일차 : 쭝띠엔
9일차 : 쭝띠엔 - 쿤밍(항공) - 인천
시간이 허락한다면 모계사회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루구후도 들러보고 싶고(여기는 결혼의 개념이 없단다.) 마추픽추 잉카 트레일과 더불어 세계 2대 트래킹 코스라는 후타오샤 트래킹도 탐나고, 대륙의 가장 큰 빙하라는 메이리 설산도 보고싶고...
아. 서바이벌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희망이 있어 좋다.
올해의 배낭여행지는 중국 '윈난셩' 이다.
그렇게 여행을 많이 다니는 일본에서도 윈난셩으로 가는 직항이 없다는데
대한항공에서는 쿤밍(윈난셩의 도읍)으로 가는 직항을 운영하고 있다.
이게 다 골프여행 다니시는 아자씨들 때문이라는데..(고마워 해야하나;)
늘 사계절이 봄날씨인 윈난셩.
26개 소수 민족이 어울려 살고 있는 곳.
윈난셩에 가는 가장 큰 목적은 마을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리쟝'중국 정부에서도 이곳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가 지진을 계기로(;) 이 과거속에 머무르고 있는 아름다운 옛마을을 발견하게 되었단다.
잘 알려진대로 이곳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 모티브가 되기도 하였다고.
몇백년을 거슬러 올라가 중국 영화속에 들어가있는 느낌을 주는 한없이 머무르고 싶은 곳이란다. 모든 건물이 옛모습 그대로.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다.
누군가는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마을이라고 얘기하더라.
일이 잘 안풀릴 때는 여행계획을 세우자.
1일차 : 서울 - 쿤밍
2일차 : 쿤밍 - 스린 - 쿤밍 - 따리 ('천하에 제일가는 기괴한 풍경'을 보자)
3일차 : 따리 (대리석의 원산지. 동양의 스위스라는데?)
4일차 : 따리 - 리쟝( 흐흑 드디어 리쟝으로!)
5일차 : 리쟝
6일차 : 리쟝
7일차 : 리쟝 - 쭝띠엔 (티벳의 입구. 이곳의 다른 이름은 '샹그릴라')
8일차 : 쭝띠엔
9일차 : 쭝띠엔 - 쿤밍(항공) - 인천
시간이 허락한다면 모계사회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루구후도 들러보고 싶고(여기는 결혼의 개념이 없단다.) 마추픽추 잉카 트레일과 더불어 세계 2대 트래킹 코스라는 후타오샤 트래킹도 탐나고, 대륙의 가장 큰 빙하라는 메이리 설산도 보고싶고...
아. 서바이벌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희망이 있어 좋다.
# by | 2005/02/03 22:36 | 지구정복자료수집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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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날들 안에서 희망을 삼기엔
여행만한 '꿈돌이 풍선껌'도 드문 것 같아요.
알찬 여행 계획 세우시길!
솔직히 걱정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죠;;;(씁쓸)
준휘 / 혼자가는 여행 참 좋아요. 막상 떠나면 걱정은 사라진다니까요.
Brohter / 네- 운남맞아요. 정말 기대되요
그래서 일본갈까 생각 중임다~
사방팔방 돌아다녀 보고 싶습니다만..흑흑...ㅠㅠ
펠로메이지 / 돌아다니면 되지요. (지름신이 계시잖습니까)
저 한장의 사진에 저도 삘이 팍! 꽂히는 걸요.
와우...... ㅠ_ㅠ;(떠나고 싶은 아쉬움.ㅎ)
다녀와서 좋은 여행기 올려주길. 나도 한 1년 반 후엔 갈 수 있으려나.............
희윤마님 / 헤헷- 아이랑 같이 가면 좋겠네요
따뜻하고 진솔한 느낌의 블로그네요. 링크 걸어두고 종종 놀러올게요^^